[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케야키자카 46의 와타나베 리사가 5월 16일(수) 발매된 "blt graph.vol.31"(토쿄 뉴스 통신사) 표지에 첫 등장했다.

초여름에 어울리는 파란 색과 흰색 줄무늬 오프 숄더 원피스를 입고 상쾌감과 동시에 침착한 존재감을 자아내는 그녀의 아우라는 바로 커버 모델의 품격. 부드러운 빛이 들어오는 실내에서의 촉촉한 표정과, 침대 위에서는 마음을 허락한 모습으로 릴랙스하는 등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리얼한 그녀"가 넘쳐난다.

또 분홍색 레이스에 스위트하고 섹시한 최고에 옷을 입고 마치 요정같은 가벼움으로 해변으로 내려앉아 물과 교감하는 장면도, 무심코 함께 있는 듯한 움찔 거리감의 컷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인터뷰를 통해서는 "지는 것의 어려움"이나 "어머니가 되어도 케야키자카 46을 계속하고 싶어"라는 그녀의 "지금"의 마음이 담겨진 이야기가 주목 포인트.

모두 선물로 와타나베 리사의 대형 포스터 3종 세트와 추첨으로 100명에 해당하는 QUO 카드도 절대 놓치지 마시길.

[Photo:(C)東京ニュース通信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