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20)가 16일 발매된 『 주간 소년 매거진 』 24호(고단샤)의 표지에 등장. 20세를 맞이한 세련된 귀여움과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HKT48뿐만 아니라 48그룹의 중심 멤버로 활약하는 미야와키는 지난해 『 제9회 AKB48 선발 위원 선거 』에서는 4위를 기록했으나 다음달로 다가온 『 제10회 AKB48 세계 선발 위원 선거 』에서는 당당하게 1위를 노리고 있다.

이번 표지와 권두 화보에서 여름다운 탱크 톱을 입고 상쾌한 성적 매력과 새로운 면을 발휘하고 있으며, 아울러 20세를 기념하여 "30세가 된 자신에게 한마디" "아이돌을 하지 않으면?"등의 20 고개 질문에 도전. 꾸밈없는 "그대로"의 매력에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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