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NMB48이 4월 29일(일)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18th 싱글 『 욕망자 』 발매 기념 개별 악수회 현장에서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많은 팬이 기다리는 가운데 카네코 츠요시 극장 지배인을 필두로 멤버 야마모토 사야카, 시로 마미루, 요시다 아카리 등이 등단. 카네코 지배인이 " 제6기생 오디션 개최합니다"라고 발표하자 팬들의 환호가 일어났다.

올해 결성 8주년을 맞는 NMB48이 무려 2년 3개월 만의 오디션 개최를 결정한 것으로서 그룹으로서의 새로운 비약, 새 바람을 불어넣기 위하여 새로운 재능을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5기생인 야마모토 아야카는 "저도 NMB48에 대하여 별로 아는 것이 없이 들어왔으니 잘 모르는 분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자 3기생인 오타 유우리는 "저는 성격이 어두웠는데, 그룹에 들어와서 바뀔 수 있었기에 자신을 바꾸고 싶은 사람은 꼭 응모해 보세요"라고 권했다.

야마모토 사야카는 "5년 후 10년 후까지 미래를 제대로 함께 바라보며 꿈에 대해서 뜨거운 생각과 마음을 가진 사람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라면서 NMB48 멤버들의 이상형을 이야기했했다.

상세는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