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레오나드 번스타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올해 여름 8월 4일(토) 5일(일) 도쿄 국제 포럼 홀 A에서 열리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시네마틱 풀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무대 위 대형 스크린에서 영화 전편을 상영하고, 눈 앞에서 풀 오케스트라가 라이브 연주를 맞추는 싱크로 라이브.

1961년 아카데미상 10개 부문 수상작의 감동과 현대에 사는 음악가들(오케스트라)이 그 순간에 음악을 만들어 내는 감동이 공존한다.

오케스트라 소리는 삭제되고, 효과음과 대사, 노래 소리 만을 남긴 영상, 예를 들면, 모두의 핑거 스냅, 토니와 마리아의 노래, 제트단 샤크단의 체육관의 댄스 등의 장면에 지휘자는 귀에 들어오는 클릭 소리를 믿고 약 100명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정확하게 싱크로해야만 한다.

조금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참으로 "음악을 다루는 장인들"이 펼치는 짜릿한 콘서트이다.

이 긴장감 넘치는 콘서트 지휘를 담당하는 번스타인의 마지막 수제자 사토 유타카가 8월의 콘서트를 위한 각오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https://westsidestory-concert.jp/로 공개 중.

이번 4월 22일(일) 오전 10시부터 티켓 일반 판매 개시

©Takashi Iijima West Side Story ©1961 Metro-Goldwyn-Mayer Studios Inc. All Rights Reserved. ©A.M.P.A.S.

[공연 개요]

공연 제목: 번스타인 탄생 100주년 기념

사토 유타카 지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시네마티크 풀 오케스트라 콘서트

지휘: 사토 유타카       관현악: 도쿄 필 하모니 교향악단

영어 상영, 일본어 자막 /시작 약 10분 전에 사토 유타카의 오프닝 토크

공식 홈페이지:https://westsidestory-concert.jp/

공연 일시: 2018년 8월 4일(토)12시 개연/18시 상연·8월 5일(일)12시 개연

회장: 도쿄 국제 포럼·홀 A (유라쿠초)

티켓 요금:

S석 11,500엔 A석 9,500엔 B석 7,500엔 M석 11,000엔

*M석은 스크린 하단이 일부 안보이는 자리입니다

*미취학 아동의 부모 입장 불가

*상연 시간: 약 3시간 (휴식 1회 포함)

*개장은 각 상연 시간의 1시간 전

*휠체어로 내장하신 고객은 S석을 구입하셔서, 문의처 교도 도쿄로 전화로 연락 주세요.

*표를 분실하신 분, 또는 당일 티켓을 잊으신 분은 어떤 경우에도, 입장할 수 없습니다.

*일반 발매일: 2018년 4월 22일(일) 10AM

티켓 판매소:

교도 도쿄, 이플러스, 피아, 로손, 라쿠텐, CN, 세븐 티켓 외

문의: 교도 도쿄 (일본) 0570− 550− 799(평일 11시 18시, 토 일요일 축일 10시 18시)

단체 판매>교도 도쿄 그룹 연극계(10명 이상) 상기 전화 번호로 전화 주세요.

주최: 후지 텔레비전/교도 도쿄      후원: 미국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