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간 플레이 보이 그라비아 스페셜 증간 GW2018"(4월 26일 발매, 슈에이샤)에서 골든 위크 최강의 그라비아 라인업을 전달한다.

커버 및 권두는 2017년 하반기부터 파죽지세로 그라비아계를 휩쓸고 있는 오오하라 유노가 맡았다. 분홍색 비키니로 해변을 달리는 그 미소만으로 반하게 만드는 그녀 특유의 "이히히"라는 귀여운 웃음 소리가 나올 만하다.

23일 발매된 "주프레 19&20호"에서는 센터 그라비아에 등장하고 있는 "유노"는 퍼스트 사진집도 증판으로 대히트 중이다. 특별 부록 DVD 영상을 수록하고 있는 것도 구매하게 만드는 요인.

[Photo:ⓒ西條彰仁/週刊プレイボー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