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주식회사 KADOKAWA가 발행하는 『 주간 더 텔레비전 』이 2018년 4월 18일 발매호로 창간 1800호를 맞이했다.

Photo:(C)KADOKAWA

1800호 기념 기획으로 아라시 "18세였을 때"라는 제목으로 아라시 5명의 독점 메시지를 게재. 오노 사토시의 아라시 데뷔 전날 밤 등 본편 커버 등장 횟수 제1위의 아라시 멤버 5명이 그리운 추억을 말하고 있다.

1800호의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니노미야 카즈나리. 새 드라마 "블랙 페앙"에서 악마 같은 천재 전문의를 열연하는 그의 롱 인터뷰부터, "18"에 얽힌 프라이빗 토크를 게재. 아울러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니노미야 카즈나리× 타케우치 료마×아오이 와카나의 특별 좌담회도 실시했다.

『 주간 더 텔레비전 』 4/27호(4/18출시) 주요 내용

https://www.kadokawa.co.jp/product/321803000545/

● 아라시 5명 메시지 "18세였을 때"● 창간 1800호 프리미엄 기획 스타 메모리얼 선물 ● 3호 연속! 창간 1800호 특별 기획! 스타들의 "18세였을 때"● 니노미야 카즈야 "배우의 길"의 위치 ● 드디어 이번 주 시작! "블랙 페앙"니노미야 카즈나리× 타케우치 료마×아오이 와카나 좌담회 ●"KinKi Kids의 붕브브ー은" 최신 수록 리포트 and more!

주간 더 텔레비전 매주 수요일 발매 A4사이즈 특별 정가 370엔

(관련 사이트) web사이트 『 더 텔레비전 』:https://thetv.jp/

『 주간 더 텔레비전 』 4/27호

특별 정가: 370엔

표지: 니노미야 카즈나리

발행: 주식 회사 KADOKAWA

2018년 4월 18일(수) 발매

https://www.kadokawa.co.jp/product/32180300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