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아키모토 야스시가 애니 플렉스, 소니 뮤직 레코즈와 호흡을 맞춘 종합 프로듀스 디지털 성우 아이돌 22/7이 세컨드 싱글 『 샴푸 냄새가 났다 』의 발매를 기념하여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 분수 광장에서 미니 콘서트를 개최했다. 

미니 라이브에서는 라이브 첫선곡으로 『 순환 버스 』 『 인격 붕괴 』를 포함 두번째 싱글 『 샴푸 냄새가 났다 』에 수록된 5곡을 모두 선보였다.

공연장인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 분수 광장은 22/7이 데뷔 첫 라이브를 한 추억의 장소로서 멤버 하나카와 메이는 "여기가 우리 11명이 첫 라이브를 한 곳으로 이렇게 다시 여기서 라이브를 할 수 있게되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소감을 밝혔다.

■ 22/7 두번째 싱글 "샴푸 냄새가 났다" 발매 기념 행사

2018년 4월 13일(금)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 분수 광장 

■ 22/7 공식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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