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서 피부 미인으로 유명한 톱스타 A가 최근 들어 작품 활동이 뜸한 이유가 다름 아닌 ‘피부’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A는 자신이 모델인 화장품 화보나 다른 광고에서 맑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많은 여성의 부러움을 샀는데 실은 그게 컴퓨터 그래픽의 힘이었다고.

실제로는 피부가 좋지 않아 작품 활동에 지장을 줄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실제로 A를 만나보니 사진으로 보던 것과는 피부가 많이 다르다”고 전했다. 더구나 A는 “그거 다 ‘뻥’인 거 모르냐”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반응한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