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을 쉬고 있는 A가 주변을 의식하지 않은 채 사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A가 각종 논란으로 은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서울 곳곳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고.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애완견을 데리고 활보하는가 하면 연인도 생겨서 데이트하는 모습도 종종 목격이 되고 있다.

한 연예관계자는 “연인과 다정히 있는 모습에 설마 A일까 했는데 그러고 다닐 줄 누가 알았겠느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A의 연예계 복귀를 바라며 틈 날 때마다 A를 찾아가 친분을 다지는 연예계 관계자들이 적지 않은데 A가 이를 믿고 유유자적하며 때를 기다리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추측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