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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TRAVEL INFO] 도쿄의 벚꽃 명소 10곳

봄의 시작을 알려주는 벚꽃. 화려하고 아름다운 벚꽃은 금세 지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을 남긴다. 국내에도 아름다운 벚꽃 명소들이 많지만 이웃나라 일본에서도 봄이 되면 전역에 벚꽃이 만개해 어딜 가도 장관이다. 도쿄 벚꽃 명소 10곳을 소개한다.

사진 출처 : 픽사베이

1. 메구로가와

장소 : 도쿄 도 메구로 구
절정기 예상 : 3월 하순 ~ 4월 상순

약 4km에 걸쳐 강 양쪽에 벚꽃길이 펼쳐지는 인기 명소. 메구로가와 주변에는 세련된 카페와 상점도 많아 꽃구경과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야간에는 등롱의 불빛이 수면에 흔들리며 더욱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2. 치도리가 후치 공원

장소 : 도쿄 도 치요다 구
절정기 예상 : 3월 하순 ~ 4월 상순

도 내에서도 손꼽히는 벚꽃 명소. 황궁 서쪽의 치도리가 후치와 영국 대사관 사이에 있으며, 왕벚나무와 산벚나무 등 약 170여 그루의 벚나무가 꽃 핀다. 매년 "벚꽃 축제" 기간에는 치도리가 후치 료쿠도의 벚꽃에 등롱이 환상적으로 비치는 동시에, 보트장 야간 영업도 실시한다.

3. 리쿠기엔

장소 : 도쿄 도 분쿄 구
절정기 예상 : 3월 중순 ~ 4월 중순

리쿠기엔의 상징적인 존재인 시다레자쿠라(수양벚나무)는 높이 약 15m, 폭 약 20m에 달하며, 분홍빛 꽃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모습은 압권이다. 한정 기간 진행되는 야간 조명도 아름답다.

4. 우에노 공원

장소 : 도쿄 도 다이토 구
절정기 예상 : 3월 하순 ~ 4월 상순

에도 시대부터 벚꽃의 메카로 알려진 도쿄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 1,300여 개의 등롱의 불빛으로 비치는 옛날 그대로의 밤 벚꽃 구경도 인기다.

5. 요요기 공원

장소 : 도쿄 도 시부야 구
절정기 예상 : 3월 하순 ~ 4월 상순

도쿄 한복판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 탁 트인 녹색 공원. 벚꽃의 종류도 다양하고, 일찍 피는 벚꽃은 2월부터 봉오리가 피기 시작한다. 잔디에 앉아 즐기는 꽃놀이가 가능한 인기 명소다.

6. 스미다가와

장소 : 도쿄 도 스미다 구, 다이토 구
절정기 예상 : 3월 하순 ~ 4월 상순

다이토 구와 스미다 구를 걸치고 있는 스미다가와 양쪽에 펼쳐진 스미다 공원. 벚꽃으로 이루어진 띠가 약 1km에 걸쳐 수면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도쿄 스카이트리(R)의 컬라보레이션과 스미다 하우스 보트를 타고 양쪽의 벚꽃을 바라보는 운치있는 꽃놀이도 즐길 수있다.

7. 이노카시라온시 공원

장소 : 도쿄 도 무사시노 시
절정기 예상 : 3월 하순 ~ 4월 상순

이노카시라 연못을 중심으로 공원 전체에 약 500그루의 벚꽃이 피어, 절정의 시기에는 황홀할 정도로 멋있다. 보트를 타고 흩날리는 꽃잎을 바라볼 수도 있다. 나나이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만개한 벚꽃과 수면에 떨어지는 꽃보라는 볼 만하다.

8. 아스카야마 공원

장소 : 도쿄 기타
절정기 예상 : 3월 하순 ~ 4월 중순

전설적인 유키오에 예술가인 히로시게의 "에도에서 가장 유명한 경관 100선"에 소개되어 영원성을 부여받은 아스카야마 공원은 18세기에 심어진 수 백그루의 벚꽃나무들이 있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벚꽃구경 장소들 중 하나다. 이곳은 소풍뿐만 아니라 저녁에 벚꽃에 불이 들어올 때의 야경으로도 유명하다.

9. 도쿄 미드타운

장소 : 도쿄 도 미나토 구
절정기 예상 : 3월 하순 ~ 4월 상순

가든 테라스 앞 벚꽃 거리에는 구 방위청 시절부터 이 땅에 뿌리를 내렸던 가지가 멋지게 뻗은 벚나무가 늘어서 있어 봄에는 벚꽃 터널이 된다.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매년 취향을 살린 이벤트도 개최된다.

10. 시바 공원

장소 : 도쿄 도 미나토 구
절정기 예상 : 3월 하순 ~ 4월 상순

도쿄 타워도 화려한 벚꽃으로 물들어 한층 아름답게 보인다. 도시의 밤을 물들이는 도쿄 타워와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퇴근길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인기 명소다.

이연호 기자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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