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가 등장하는 인터내셔널 룸 부킹 사이트 '호스텔월드'의 CM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시스턴트의 실수로 5성급 호텔의 스위트 룸이 아닌 호스텔에 투숙 예약이 된 머라이어 캐리가 화를 참으며 호스텔을 둘러 보게된다.
그리고 백미는 호스텔 바에서 자신의 히트곡 'Fantasy'를 열창하는 가운데 비서는 선풍기로 바람을 뿌리고 비둘기도 날아 든다.
백문이 불여일견. 정말 재밌는 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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