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시리즈로 탄생하는 '반지의 제왕'의 저작권자인 '톨키엔 에스테이트'에 유니버설이 2억 5천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아마존이 발표했다.

@lordoftheringstrilogy

아마존 리포트에 따르면 유니버설은 플로리다에 '반지의 제왕' 테마 파크 신설을 고려중이며, 이러한 사실은 'Disney & More Blog'를 통하여 알려졌다고 한다.

동 블로그에 따르면 이미 발표된 '수퍼 닌텐도 월드 지역'에 4번째로 '반지의 제왕' 테마 파크가 들어설 것이며, 유니버설은 현재 '포케몬'을 추가하기 위하여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리포트가 현실이 된다면 '반지의 제왕' 테마 파크는 2023년에서 2024년 사이에 개장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