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의 브룩 쉴즈가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비키니 샷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Instagram : brookeshields

브룩 쉴즈는 최근 미드 '로앤오더: SVU' '미들' '제인 더 버진' 등에 게스트 출연함은 물론 자신의 첫 패션 라인을 론칭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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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쉴즈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서 건강 관리의 비결을 "때때로 거절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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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에 매달려 살기가 쉬운 직업이지만, 자녀 및 나 자신을 위하여 때로는 'No'라고 거절하고, 쉬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에는 '나'가 항상 우선 순위의 맨 뒤였지요.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고 '나'와 우선 순위 사이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