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지난 토요일 (미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거행된 총기 규제 집회 (March For Our Lives)에 참여하여 'Dangerous Woman'의 히트곡인 'Be Alright'을 열창했다.

@arianagrande

아리아나 그란데는 플로리다 출신으로서 플로리다 파크랜드 총격 사건 이후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후원자로 나서며 본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날 공연에는 마일리 사이러스, 데미 로바토 등의 아티스트들도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