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케야키자카 46의 나가하마 네루가 19일 발매된 "주간 영 매거진" 16호의 표지, 및 권두 그라비아를 장식했다.

나가하마는 이 잡지에서 처음으로 솔로 커버를 장식했다.

나가하마는 지난 2월에 사진집의 무대가 된 나가사키시의 관광 대사로 취임하였으며, AKB48 그룹과 노기자카 46, 케야키자카 46이 함께 만든 유닛 "비탈길 AKB"에서는 센터로 발탁되는 등 지금 가장 인기 상승 중인 아이돌로서 주목을 끌고 있다

[Photo:(C)川上優/ヤングマガジ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