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잼이  파크랜드 플로리다 총격 사건 생존자들 및 총기 규제 시위에 나선 학생들에게 신곡 'Can't Deny Me'를 헌정했다.

@PearlJam

그룹의 리더 에디 베더는 무비스타 아레나에서 가진 공연을 통하여 "이 곡을 플로리다의 위대한 학생들, 미국 그리고 비극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에게 바칩니다"라고 스페인어로 발표했다.

'Can't Deny Me'는 펄잼이 2013년의 'Lightning Bolt' 이후 약 5년 만에 발표한 오리지널 신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