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히라가나 케야키의 코사카 나오(15)가 5일 발매된 『 주간 플레이 보이 』 12호(슈에이샤)의 그라비아에 등장하여 15세 답지 않은 압도적인 완성도의 신선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青山裕企/週刊プレイボーイ

히라가카 케야키는 최근 3일간의 니혼 부도칸 공연을 성료하였으며, .마지막 날에는 단독 음반 발매도 발표되면서 이제 케야키자카 46과 어깨를 나란히 할 듯한 기세로 급성장하고 있다. 

그룹에 2기로 가입한 나오는 케야키자카 46의 6th 싱글 "유리를 깨라!"(3월 7일 발매)의 커플링 곡 "절반의 기억"에서 센터를 담당하였으며, 이제 화제 미소녀로서 『 주프레 』 솔로 그라비아로 순수한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