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MBC 기상캐스터가 파격적인 시스루룩을 선보여 화제다.

 
박은지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손바닥tv 아침 방송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파격적인 시스루룩을 입고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지 캐스터가 이날 입은 의상은 얇은 소재의 흰색 옷 속에 검정색 이너웨어를 착용, 묘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박은지 캐스터의 육감적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시청자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박은지의 시스루룩에 "아침부터 눈이 확 떠진다", "공중파가 아니라서 그런지 과감하다. 섹시함이 넘친다", "잘록한 허리 라인에 눈길이 간다", "정말 파격적이다"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를 진행 중이며, 이 프로그램에선 유기동물과 시청자들을 이어주는 '가족이 되어주세요'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