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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오늘도 금손 엄마 정숙 씨 떡 방앗간엔 사랑이 익어간다

23일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어머니의 손’ 5부가 방송된다.

하루도 쉬지 않고 새벽부터 일하는 부모님과 달리 삼형제는 돌아가며 일주일에 한 번씩은 쉬고, 휴가는 휴가대로 챙긴다.

삼형제도 각자의 가정을 돌봐야 하기에, 보너스까지 챙겨주며 이해하는 정숙 씨와 달리 아내를 끔찍이 아끼는 동곤 씨는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 아내를 보며 자식들에게 서운하고 못마땅한 마음이 든다.

사진 제공 : KBS

고된 방앗간 일에 남들은 3년 동안 쓴다는 의수가 1년이 채 가지 못해 상해 버린다는 정숙 씨. 남편 동곤 씨는 손이 불편한 아내가 이제 그만 떡집 일을 쉬었으면 하지만 아직도 아들들에게 가르쳐 줄 게 태산이라는 정숙 씨. 그것이 세 아들을 위하는 정숙 씨만의 특별한 사랑법이다.

정숙 씨의 변함없는 손맛에 서글서글한 삼형제의 우애 깊은 모습까지 더해지며 방앗간은 오늘도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다. 오늘도 금손 엄마 정숙 씨의 떡 방앗간에는 어머니의 지극한 희생과 사랑이 맛있게 익어가고 있다.

KBS 1TV ‘인간극장-어머니의 손’ 5부는 23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은철 기자  park0412@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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