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뷰티의 뮤즈가 된 블랙핑크 제니가 패션 미디어 ‘엘르’와 함께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는 따스한 봄 햇살을 가장 자유롭고 편안하게 느끼는 제니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밝은 웃음과 에너지를 잃지 않았던 제니의 모습에 촬영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사랑스럽고 때로는 매혹적인 룩을 완성한 이번 화보는 ‘엘르’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