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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억척 엄마 유현 씨도 열일 중

14일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비호네의 희망 질주’ 3부가 방송된다.

부부는 8개월 전 치킨과 피자 가게를 열었다. 오전에 가게 문을 여는 것부터 주방 일까지 도맡아 하는 유현(47) 씨. 직장 생활만 하다 처음 해보는 장사는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일본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안정된 직장까지 얻고, 자리도 잡았지만 2011년 대지진 이후 아이들을 안전한 곳에서 키우려고 돌아왔다.

아직 엄마 손길이 많이 필요한 비호를 자신을 대신해 살뜰히 보살피는 딸 예슬이가 있어 유현 씨는 미안하고 고맙다.

사진 제공 : KBS

한 푼이라도 더 벌어보겠다고 쉬는 날 없이 가게 문을 열다 보니 유현 씨는 아이들 스케이트 타는 모습을 본지도 오래됐다.

그러던 어느 주말 저녁, 한창 영업 중인 시간인데 유현 씨가 가게를 나서는데...

KBS 1TV ‘인간극장-비호네의 희망 질주’ 3부는 14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은철 기자  park0412@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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