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모닝구 무스메.'18의 마키노 마리아가 10일 발매된 "주간 영 매거진" 11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수영복 그라비아에 도전한 것을 시작으로 많은 잡지의 표지를 장식해온 마키노는 이번에는 "마리아는 흰색이 어울린다"라면서 흰색을 기조로 한 그라비아가 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흰색 비키니를 비롯한 설원에서 촬영된 컷도 게재된다.

또한 권말 화보에는 현역 여대생 그라비아 아이돌 ☆ HOSHINO(호시노)가 등장하여 지난해 10월 잡지 첫 등장 때의 호평을 재현한다.

[Photo(C)Takeo Dec./ヤングマガジ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