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탤런트 코지마 하루나가 제작하는 팝업 샵 "22;market"이 1년 만에 도쿄와 오사카에서 한시적으로 오픈한다.

지난해 2월 AKB48 졸업 기념으로 개최된 "22;market"은 일본 전국 5개 장소에서 개최되어 여러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의 협업 제품을 제작했다.

점포에는 연일 10대~20대를 중심으로 많은 여성들이 몰려들어 SNS와 언론에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이제 올해 2월 1년 만에 도쿄, 오사카로 돌아온다.

코지마는 "오리지널 아이템 판매 및 이번에 찍은 화보들, 고양이의 조형물 등 보고 즐기실 수 있는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라며 "꼭 들르세요"라고 어필했다.

2018년도 개최 예정 기간

2월 21일~3월 1일 라포레 하라주쿠 2F CONTAINER

3월 3일~13일 한큐 우메다 본점 3F

3월 22일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