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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그렇게 부모가 된다

2일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네쌍둥이가 태어났어요’ 5부가 방송된다.

네쌍둥이 집에 빨간 불이 켜졌다. 몸은 산후조리원에 있었지만 네쌍둥이의 퇴원결과에 온 신경을 쏟았고 집에 온 이후로는 육아하느라 편히 잔 적 없었다. 마지막 체력까지 쥐어짜 육아를 진두지휘한 끝에 병원에 입원하고 만다.

엄마가 사라지자 더욱 힘겨운 밤이 찾아왔다. 엄마 냄새를 찾아 자지러지게 울기 시작하는 네쌍둥이. 병원에 입원한 보라 씨도 힘들 어머니와 아이들 생각에 눈물로 밤을 지새운다.

사진 제공 : KBS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네쌍둥이네에 위기가 닥치자 순식간에 똘똘 뭉치는 가족들. 어느덧 양가 어머니가 도착하더니 아버지는 휴가내고, 여동생도 가게 문을 닫고 왔다. 우는 아기를 하나씩 안고, 엄마의 빈자리를 메워준다. 그렇게 나날이 단단해지는 우리 가족.

오손도손 단란했던 세 식구에게 네쌍둥이가 찾아왔다. 부부에게 필요했던 건, 예상치 못한 것을 받아들이는 용기. 기꺼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받았다. 그렇게 ‘우리 집에 네쌍둥이가 태어났어요’.

KBS 1TV ‘인간극장-네쌍둥이가 태어났어요’ 5부는 2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은철 기자  park0412@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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