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한국 BSPTV의 첫 오리지날 드라마로 올해 일본에서도 방송될 예정인 FTISLAND 재진 주연 드라마 "쉐어 하우스~남녀 4명 이야기~ (4가지 하우스)"의 상영 행사가 올해 3월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된다.
FTISLAND 재진 외, 걸그룹 LADIES'CODE의 주니, 신예 여배우 남이안, 모델 남윤수, IMFACT 이상까지 신선한 멤버들의 캐스팅으로 한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 상영회에서는 재진 본인으로부터 드라마의 비화나 볼거리 등을 직접 듣게되며, 재진고 참여자들과의 교류가 예정되어 있어 드라마와 팬미팅의 두가지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저렴한 이벤트이다.
(이벤트 개요)
날짜/장소: 오사카 2018년 3월 17일(토) 도지마 리버 포럼(후쿠시마 구)
도쿄 2018년 3월 18일(일) EBIS303 이벤트 홀(시부야 구)
★ 하루 3회 공연 시간은 오사카, 도쿄 공통
1차:개장 11시 30분 시작 12시 00분
2차:개장 14시 30분 시작 15시 00분
3차:개장 17시 30분 시작 18시 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