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미우라 다이치가 3월 7일에 발매하는 첫 베스트 앨범 『 BEST』의 최신 비주얼을 공개했다.

정면을 바라보는 표정과 의자에 걸터앉아 여유롭고 부드러운 상냥한 표정이 인상적인 커트이며 아울러 재킷 사진은 아티스트 이름과 제목으로 구성되는 단순 디자인이다.

베스트 음반 수록 내용은 솔로 데뷔 곡 『 Keep It Goin' On』부터 『 U』까지 모든 싱글 24곡을 망라하고 있으며, CD 첫 수록이 된 DREAMS COME TRUE 제공 『 보통의 오늘 밤을 − let tonight be forever remembered− 』와 신곡 『 DIVE!』를 도하여 총 26곡이 수록되고 있다.

DVD/Blu-ray에는 『 보통의 오늘 밤을 − let tonight be forever remembered− 』와 『 DIVE!』의 뮤직 비디오도 수록한 총 25곡의 뮤직 비디오가 수록되는 호화 구성이다.

베스트 음반 발매에 맞추어 개최되는 단독 라이브 오사카 성 홀 공연(1월 31일), 2일간의 첫 부도칸 공연(2월 14일 15일)의 티켓은 일반 발매 후 순식간에 매진되는 등 기세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