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세루리안 타워 도큐 호텔에서 2018년 2월 27일(화) "핑크 플로이드" 결성 50주년 기념 레코드 콘서트 Night at PINK FLOYD~『 The Dark Side of The Moon』을 개최한다. 요금은 1인 5,000엔 (음료와 소비세·서비스 요금 포함) 완전 예약제로 판매.

타워즈 살롱 르나르의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Night at PINK FLOYD~『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프로그레시브 록"을 대표하는 핑크 플로이드의 역사적 명반 "The Dark Side of The Moon"을 파나소닉, 테크닉스의 고품질 오디오로 오리지널 레코드를 재생하는 원나잇 온리 행사로서 음악 팬 및 오디오 팬에게 희귀한 기회이기도 하다.

일본의 저명한 프로듀서/디렉터이자 인큐베이터로 다채로운 활약을 하고 있는 타치카와 나오키가 이벤트를 총지휘하여 꿈같은 시간을 연출한다. 샴페인을 한 손에 들고 음악과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연주되는 매지컬 월드가 펼쳐질 예정.

* 핑크 플로이드 50주년 레코드 콘서트

Night at PINK FLOYD~『 The Dark Side of The Moon』 개요

■날짜: 2018년 2월 27일(화)※하루 한정<좌석 제한>

■장소: 타워즈 살롱 "르나르"(39F)

■시간: 제1부 17:00 시작 제2부 19:30 시작

※1부 2부 교체제

■ 금액: 1인 5,000엔 (소비세·서비스 요금 포함)

※) 예약 사전 이체제, 미성년자 관람 불가

■ ★ 랑송 로제 라벨 브뤼 (LANSON ROSE LABEL BRUT) 샴페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