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25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올해 2018년부터 2019년에 열리는 3대 스테이지 콘텐츠가 발표되었다.

Photo(c)Naoko Takeuchi

우선 1번째로, 노기자카 46이 출연하는 뮤지컬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의 상연이 결정. 공연은 연내에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된다. 2번째로 라인업 된 것은 구성, 연출, 안무를 TAKAHIRO가 만든 퍼포먼스 쇼 ""Pretty Guardian Sailor Moon" The Super Live"이다. 이 작품은 올해 7월부터 2019년 2월까지 프랑스 파리 이외에서 개최되는 대형 일본 문화 소개 기획 "자포니즘 2018 울리는 영혼"에서 선보인다.

이어 3번째 기획으로 뮤지컬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의 새 프로젝트를 2019년 여름에 실시할 예정이다.

노기자카 46판 뮤지컬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2018년

"자포니즘 2018 울리는 영혼"

2018년 7월~2019년 2월

프랑스 파리 외

""Pretty Guardian Sailor Moon" The Super Live"

구성, 연출, 안무: TAKAHIRO

뮤지컬"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뉴 프로젝트 공연

2019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