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YOSHIKI와 hyde가 YOSHIKI 소유 LA의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투 샷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X JAPAN의 YOSHIKI와 L'Arc~en~Ciel 및 VAMPS의 hyde는 함께 월드 투어로 세계를 돌면서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단독 공연을 성사시킨 일본을 대표하는 투톱 아티스트들.

이 둘이 함께 스튜디오에 있다는 것은... 2018년에 무엇인가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를 걸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