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2017년 PSN(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미국 내 탑텐 베스트 셀러 리스트를 발표했다.

@SIEK

작년 한해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PS4 게임 및 DLC (추가 콘텐츠)는 액티비전의 블록버스터인 '콜 오브 듀티: WWII'였으며, 역시 액티비전의 '데스티니 2'가 뒤를 이었다. (한국어판은 11월 발매)

유럽에서는 'FIFA 2018'이 '콜 오브 듀티: WWII'를 제치고 1위에 올라 대조를 이루었다.

2017's Best-Selling PS4 Games On PSN In The US

Call of Duty: WWII

Destiny 2

Friday the 13th

Horizon: Zero Dawn

Grand Theft Auto V

NBA 2K18

Rocket League

Minecraft

Madden NFL 18

Tom Clancy's Ghost Recon Wildl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