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월 31일 발매되는 E-girls의 신곡 『 사랑한다고 말하길 잘했어 』의 뮤직 비디오가 멤버의 Instagram을 통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멘트와 함께 발표되어 새해 첫날부터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 사랑한다고 말하길 잘했어 』는 E-girls의 첫 발라드 싱글로서 극적인 사운드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선율과 스토리성이 풍부한 슬픈 가사가 특히 인상적인 작품이다.

MV 연출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고백""갈증."등 수많은 영화와 CM 화제작을 담당했던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