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AKB48의 자매 그룹으로 지난 3월에 세토우치 7현을 거점으로 탄생한 STU48이 니혼 TV의 새 레귤러 프로그램 『 STU48의 세토빙고!』(2018년 1월 15일 시작 매주 월요일 심야 1:29~1:59)의 첫회 녹화를 마쳤다.

일본 아이돌 쇼의 등용문인 『 BINGO!』 시리즈에 STU48로서는 관동 지역에서의 첫 레귤러 프로그램이다.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서 STU48의 야부시타 카에데는 "도쿄 타워가 택시에서 보이고 호텔에서도 스카이 트리가 보이고 모두 너무 흥분했습니다"라며 들뜬 모습이 역력했다.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