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전 SMAP의 멤버들인 이나가키 고로(44) 초난강(43) 가토리 신고(40) 3명이 24일 심야 0시에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 11월 인터넷 방송국 AbemaTV "72시간 진정 텔레비전" 방송의 오프닝과 72곡 메들리의 마지막에 3명이 부른 오리지널 송 "72"으로서 레코쵸크 등 일본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내년 1월 1일 심야 0시 45분부터 AbemaTV에서는 3명이 27분 동안 생방송 출연하는 프로그램도 발표되었다. 제목은 "27 Hun 폰에 잠깐 텔레비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