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en TV] 빅톤 (VICTON), 미니라이브 인터뷰

[라이브엔 김기태 기자]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연습실에서 청량GKS 매력을 갖춘 빅톤(VICTON)과 짧은 만남을 가졌다.

이날 빅톤(VICTON)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은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다는 인사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브 24일에 생일을 맞은 리더 한승우에게 멤버들은 작년 생일보다 더 큰 케이크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지난 11월 19일 네 번째 미니앨범 ‘나를 기억해’로 컴백한 빅톤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하이라이트 용준형, 범이 낭이 등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한 이번 앨범에 빅톤 멤버들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였고, 발전 하였고, 팝댄스, R&B 등 다양한 음악 장르에 도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아왔던 빅톤은 이번 활동 기간에 ‘차세대 한류돌’로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일본 치바에서 '빅톤 스페셜 라이브 인 재팬(Victon Special Live in Japan)’ 무대를 성료하며 현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6주간의 활동을 공식 마무리한 빅톤은 다음 앨범 준비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가능성을 증명한 빅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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