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키리타니 미레이가 잡지 "OCEANS"에 등장하여 마치 "남자 친구" 옷을 빌려 입고 밤 산책을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미리타니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 『 리벤지 girl』의 여러가지 제작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본 작품의 촬영 시기가 마침 일본의 중의원 선거 시기와 겹치게 되어 진짜 선거로 잘못 오해를 받기도 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이번 OCEANS와의 촬영에서는 밤 거리를 마치 "남자 친구"의 옷을 빌린 듯한 큼직한 겉옷을 입고 릴렉스 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하는 모습을 촬영함으로서, 남성들이 바쁜 그녀와의 짧은 휴식을 상상 가능한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OCEANS 2018년 2월호 개요>

발매일: 2017년 12월 22일(금)

가격:780엔(세금 포함)

출판사: 주식회사 라이트 하우스 미디어

WEB SITE: http://oceans.toky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