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8일 금요일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거행되었던 '2017 카스포인트 어워즈'는 주최측인 엠스플을 미워하는(?) LG 팬들의 보이콧으로 객석이 절반 이상 텅 빈 채로 진행되어 썰렁하기가 그지 없었다.
함성도 박수도 거의 없이 무미건조하게 진행된 이날 시상식의 유일한 빛줄기는 예비 신부 배지현 아나운서.
핸드폰 스냅샷으로 담아도 배지현 아나운서의 미모는 반짝반짝.
지난 12월 8일 금요일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거행되었던 '2017 카스포인트 어워즈'는 주최측인 엠스플을 미워하는(?) LG 팬들의 보이콧으로 객석이 절반 이상 텅 빈 채로 진행되어 썰렁하기가 그지 없었다.
함성도 박수도 거의 없이 무미건조하게 진행된 이날 시상식의 유일한 빛줄기는 예비 신부 배지현 아나운서.
핸드폰 스냅샷으로 담아도 배지현 아나운서의 미모는 반짝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