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드라마 『 구르미 그린 달빛 』이 일본에 방영되면서 현지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한국 여배우 김유정의 일본 첫 팬미팅 티켓 일반 발매가 시작되었다.

현재 텔레비전 도쿄에서 방송 중인 한국 드라마 『 구르미 그린 달빛 』에서 히로인 홍라온 역을 맡고 있는 김유정은 2018년 2월 18일(일)에 도쿄 야마노 홀에서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며, 관람자 전원을 대상으로 레어 비매품 선물의 추첨회도 실시한다.

또한 종연 후에는 김유정과 관람자의 하이 터치회도 실시한다고 하여 일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 김유정 1st FANMEETING IN TOKYO 2018』

★ 전원 참가 하이 터치회 및 사인 비매품 추첨회 실시 ★

[일시] 2018년 2월 18일(일)

16:30개장/ 17:00개연

[회장] 야마노 홀 (도쿄도 시부야 구 요요기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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