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그룹 빅스의 홍빈이 KBS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시사회를 마치고 찍은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4일(오늘) 빅스 로빅의 공식 트위터에는 "나는 로빅이다. KBS 드라마 '#반짝반짝들리는' 시사회를 마친 #홍빈 요원의 모습이다. 2018년 4월 20일 만나게될 #주현성, 별빛요원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라는 내용과 함께 홍빈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빈은 조각같은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손하트 포즈를 한채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뽀얀 피부와 호수같은 눈망울이 많은 별빛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사진을 접한 별빛들은 "우리 콩빈이 너무 사랑스러워~", "우리 치앙이 하고 싶은거 다해", "홍비니 훈남이다 훈남 ㅠㅠㅠㅠ", "홍빈이라면 내 통장까지 다 바칠수 있다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그룹 빅스의 홍빈은 지난 11월 18일 일본 오사카 도지마 리버 포럼에서 열린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빛나는 사랑의 순간> 상영회 & 토크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가 있다. [사진: 로빅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