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걸그룹 소나무의 민재가 SNS를 통해 4주간의 활동을 마치며 막방 소감을 전했다.

4일(오늘) 민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소나무 #i 4주간의 활동이 끝났습니다!!!!!!👏🏻👏🏻 4주동안 응원해준 솔방울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더 좋은 곡으로 빨리 돌아올게요>_<"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방울이들 추운데 따듯하게 하고 다니구 감기 안걸리게 조심히 잘 기다리구있기! 약속💗 당분간 치명밍 못본다고 속상해하지말구!히히 안뇽!!!!"라고 덧붙이며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재는 음악프로그램 '심플리케이팝' 녹화를 마치고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여신 빰치는 상큼발랄한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민재 미모 너무 이쁘다", "ㅠㅠ 소나무 막방이라니 민재 언제 보나요", "수고했어 민쟁민쟁~", "4주동안 컴백활동 수고했어 민재야" 등 메세지를 남겼다.

한편, 민재가 속한 걸그룹 소나무는 4일(오늘) '심플리케이팝' 녹화를 끝으로 이번 시리즈 앨범 'HAPPY BOX Part.2' 의 타이틀 곡 'I(아이)' 활동을 종료했다. [사진: 소나무 민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