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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IVE 인터뷰] AKB48 아베 마리아 (阿部マリア)와 대만 TPE48 연구생들 @ 도쿄 AKB48 극장

[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내년 6월부터 활동이 예정된 대만 타이페이 시를 중심으로 활약하는 AKB48의 자매 유닛, TPE48로 이적하는 아베 마리아가 AKB48 멤버로서 마지막 공연 "최종 벨이 울린다"를 AKB48 극장에서 거행했다.

10기로 2010년 3월에 AKB48에 가입한 아베는 9등신의 장신 미녀로서 발군의 스타일과 외모를 살려 패션 잡지의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는 멤버이다.

AKB48에서의 최종 공연이 끝난 뒤에 기자단과의 공동 인터뷰가 이뤄지는 가운데 아베와 앞으로 함께 활동할 TPE48 연구생들도 참석했다.

AKB48에서의 최종 공연을 마친 아베는 "솔직히 더 하나 하나를 새겨 주려 생각했는데 시작되자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TPE48에 가겠다는 결심이 확고해지는 공연이 되었습니다"라고 만족한 모습이었다.

지금까지의 AKB48 활동을 돌아본 아베는 "지금까지 시간을 낭비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8년 동안 해왔던 일이기 떄문에 약간 우회했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 경험한 실패는 이제 하지 않고, 저 자신이 AKB48의 멤버였던 것에 확신을 가지고 TPE48 멤버들에게 여러가지로 전수하면서, AKB48에 없는 무엇인가를 가진 좋은 그룹으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였다.

앞으로 함께 활동할 TPE48 동료 멤버들에게 조언할 것이 없냐는 질문에는 "생각한 것을 모두 SNS에 옮기면 안됩니다. 스탭 여러분도 세세한 것을 배우지 않았거든요. 초보적인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뭐든지 올려 버리면 안됩니다. 저 역시 스스로 아이돌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실패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최종 공연에서 아베와 함께 무대에 올라 '헤비 로테이션'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TPE48 연구생들은 각자 소감을 질문 받자 "동경하던 AKB48 극장에 서게 되어서 많이 긴장했어요. 아베 님 덕분에 값진 경험을 하고, 감사합니다."부터 "아베 님이 섹시합니다. 눈이 특히 섹시. 춤도 예뻤습니다. 우리는 아직 아이돌로서의 광채가 없습니다. 아베 님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라고들 대답하였다.

이에 아베는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저는 중국어를 공부 중인데 아직 제대로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멤버 두 사람이 일본어를 하기 때문에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들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답했다.

TPE48로 이적하여 새로운 길을 걷는 아베가 대만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 줄지 기대가 되는 취재였다.

[Photo(C)Toshiki Aoyama]

ToshikiAoyama 기자 (해외)  toshikiaoyam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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