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톱스타 A양이 잦은 일본행으로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 구설에 올랐다.

그도 그럴 것이 A의 일본행은 매번 파트너를 바꿔 이뤄지기 때문. 더욱이 A는 톱스타이지만 일본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 현지에서는 크게 반응이 없다고.

다만 A와 함께 동석한 상대 남성 톱스타들은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아 현지에서는 남성 톱스타에 대해 “지인과 함께 동행했구나”라는 정도의 반응이다.

거듭된 A의 일본행에 한 연예계 관계자는 “너무 많은 남자들을 골라가며 만나기 때문에 이제는 일본에서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한두 번 정도야 어쩔 수 없지만, 이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A의 해외진출도 수월하지 않을 것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