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의 여전사 우마 서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하비 웨인스타인에게 강렬한 추수감사절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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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서먼은 "천천히 진행되는 것이 너무나도 기쁘다. - 너는 총알도 아깝다"라며 #metoo 해쉬태그를 달았다.

'킬빌'에서 자신이 담당했던 '베아트리체 키도'의 사진을 함께 포스팅한 우마 서먼은 'Stay Tuned (채널 고정)'이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덧붙이기도.

우마는 보 윌리먼의 연극 'The Parisian Woman'으로 브로드웨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우마 서먼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ithur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