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가 미 포브스 (Forbes)지가 선정한 2017년 최고 수입 여가수로 밝혀졌다. (기간 : 2016년 6월 1일부터 2017년 6월 1일까지)

Photo From Official Website of Forbes (www.forbes.com)

1억 5백만불 (세전) 수입을 올린 비욘세는 2위에 오른 아델 (6천9백만불) 및 3위의 테일러 스위프트 (4천4백만불)와 큰 격차를 보여 2017년에 한하여 독보적인 여가수로 타의추종을 불허했다.

4위와 5위에는 셀리느 디온 (4천2백만불)과 제니퍼 로페즈 (3천8백만불)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