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일본의 인기 그룹 아라시와 노기자카 46이 28일 방송되는 니혼 테레비계 음악 특집 『 베스트 아티스트 2017』(오후 7:00)에서 최초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두 그룹은 아라시의 데뷔곡 "A·RA·SHI"를 함께 공연할 예정.

아라시 (嵐)

이 프로그램은 사쿠라이 쇼 진행 아래 4시간 동안 생방송되며, 블루존 키치 에미를 비롯하여 칸쟈니 ∞ 세대째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 TOKIO, NEWS, 호시노 겐 등이 출연한다.

노기자카 46 (乃木坂46)

추가 출연 아티스트들은 계속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