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 제시카 고메즈가 한국판 맥심(MAXIM)의 표지를 장식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가슴이 급격히 커진 성장기 때, 모델이 입는 샘플 사이즈 옷을 입을 수 없게 되어 좌절한 적이 있다”며 “다행히 사람들이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사랑해 준 덕분에 수영복 모델이 될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MBC ‘댄싱 위드 더 스타’를 통해 남다른 댄스 실력을 뽐내기도 했던 제시카 고메즈는 “춤이 이렇게 즐거운 줄 미처 몰랐다”며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움직인 덕분에 내 인생에서 최고의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의 아찔한 화보는 MAXIM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