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11월 12일(일)에 개최된 도쿄 오차노미즈 여자 대학 축제에 AKB48 팀 8의 이바라키 현 대표 오카베 린, 후쿠이 현 대표 쵸 쿠레나, 구마모토 현 대표 쿠라누 나루미 3명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AKB48 팀 8의 이날 공연은 일본 체육 협회 "페어 플레이로 일본을 건강하게" 캠페인과 축제 실행 위원회가 연동된 기획 "페어 플레이로 대학제를 건강하게"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행해졌다.

Team8의 인기 멤버 3명이 등장한 가운데 1000명 이상의 팬들이 오차노미즈 여자 대학에 집결하여 이들의 라이브 공연을 만끽했다.

이날 이들이 선보인 곡은 11월 22일에 발매하는 "11월의 앵클릿"(Acoustic ver)으로서 쵸 쿠레나의 기타 반주에 맞추어 무드 넘치는 어쿠스틱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어서는 야마모토 사야카 센터로 알려진 "365일의 종이 비행기"(Acoustic ver)를 선사하여 팬들의 갈채를 받았다.

[Photo(C)Toshiki Aoy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