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와 가수를 비롯하여 장르와 국경을 넘어 아시아 문화를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유일무이한 ‘Only 1’ 시상식 ‘2017 Asia Artist Awards’(조직위원장 장윤호.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가 개최를 앞두고 점점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신곡 ‘Black Suit’로 화려하게 컴백한 그룹 슈퍼주니어가 오는 11월 15일(수) 오후 6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제 2회 ‘AAA’에 합류, MC를 맡은 멤버 이특에 이어 그룹 전체가 함께하는 반가운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올해로 데뷔 13년차를 맞이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그 동안 ‘U’, ‘쏘리 쏘리(SORRY, SORRY)’, ’미인아‘, ’Mr. Simple’, ‘Devil’ 등 연이은 히트곡 행진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강타하며 대표적인 한류 아이돌로 입지를 굳혔다.

사진제공: 레이블SJ

특히 데뷔 이래 대만 음악사이트 KKBOX 한국음악차트 121주 연속 1위의 최장기록,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콘서트 개최 등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한 슈퍼주니어는 하나의 브랜드로서 막강 글로벌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룹뿐 아니라 멤버별로도 예능, MC, 영화, 드라마, 뮤지컬, 솔로와 유닛 활동 등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하며 전방위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정규 8집 ‘플레이(PLAY)’로 더욱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색다른 매력을 선사해 전 세계 23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귀환한 만큼 ‘AAA’에서 선보일 그들의 깊은 내공과 시너지, 새로운 퍼포먼스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아시아를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함께 즐기는 ‘No.1’ 시상식 ‘AAA’는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규모로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시상을 위해 아시아권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남미 아르헨티나,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까지 글로벌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배우 이태임이 진행을 맡은 ‘2017 Asia Artist Awards’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며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의 주관으로 오는 11월 15일(수)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