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엔 이상철 기자] 배우 김소현이 대만에서 열린 팬미팅을 마치고 SNS를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2일(오늘)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만 팬미팅 잘 끝냈어요! 다음에 또 보길 바라고 어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라는 내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소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점점 물 오르는 상큼한 인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소현

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와 인형이다", "언니 너무 이쁘세요", "너무 이뻐요 너무 귀엽고", "인형보다 더 이쁘시다" 등 댓글로 반응을 나타냈다

김소현

한편, 12일(오늘) 대만 팬미팅을 무사히 마친 배우 김소현은 대학 입학 준비와 더불어 내년 상반기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