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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현지취재] 에이핑크(Apink)의 아시아 투어 피날레는 태국에서!

지난주 토요일(4일) 밤 Apink(에이핑크)의 마지막 아시아 투어 콘서트가 태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많은 태국의 에이핑크 팬들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이다.

6인조로 이루어진 에이핑크 멤버들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그리고 오하영은 11월 4일 미리 방콕에 도착해 주말에 열릴 콘서트를 기다렸다.

이번 콘서트는 에이핑크가 2년 전 2015년 태국 방콕에 방문해 공연한 이후로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그룹 에이핑크 멤버들은 또한 홍콩과 타이페이에 있는 팬들과도 만나 소통 하였고,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기위해 태국에 상륙했다.

에이핑크의 이번 아시아 투어 [Pink Up]은 작년 ‘Pink Aurora Asia Tou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 기획된 투어여서 팬들에 더욱 관심을 끌었다. 작년에 발매하여 음악차트 1위에 수록된 ‘FIVE’라는 곡을 비롯해 이번 6월26일 공식 발표한 미니 앨범 “Pink Up”이라는 노래에 이미 수많은 태국 팬들이 매료되었다.

에이핑크의 태국 공식 팬카페인 “PINK PANDAS”는 무앙 타이에 위치한 GMM LIVE HOUSE 8층 Central World에 모여 그들이 가장 사랑하는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에이핑크는 싱글 미니 앨범에 수록된 “PINK UP”이라는 곡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에이핑크의 아름다운 노래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콘서트장 내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이번 투어로 2년 만에 태국을 방문한 에이핑크 멤버들 또한 PINK PANDAS 팬들에게 더 큰 감사의 마음과 사랑을 표현했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개인마다 가장 좋아하는 태국음식들이 무엇인지 팬들과 공유했고, 얘기하는 중간 중간 태국어로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팬들 눈엔 더욱 아름다워 보였다.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발라드 노래인 “Fairy”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공식 태국 에이핑크 팬인만큼 모든 PINK PANDAS 멤버들도 노래에 맞춰 따라 부르며 스타들과 교감하였다.

다음 스테이지들 또한 에피핑크의 히트곡들로 이어졌다. “리멤버”, “별의별”을 비롯해, “내가 설렐 수 있게”, “NoNoNo” 등을 선보이며 팬들에 마음에 불을 지폈다.

에이핑크의 마지막 무대는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멤버들이 팬들에게 진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항상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참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 덕분에 더 강해질 수 있었고 너무 행복한 날이었어요. 항상 저희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는 다음에 여러분들을 보기위해 또 다시 방문 할게요”

이번 에이핑크 아시아투어 [PINK UP]이 성공적으로 홍콩, 대만, 방콕에서 개최된 만큼, 내년 2018년에는 더욱 활발한 에이핑크의 활동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Minsei Otagan 기자 (해외)  webmaster@live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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