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리포터=토시키 아오야마] 케야키자카 46 최초의 공식 게임 앱 "느티나무의 기적" 새 CM이 10월 25일(수)부터 방영을 앞둔 가운데 10월 19일 앱 릴리스 및 새 CM 발표회가 도쿄 에비스 가든룸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처음 완성된 CM을 본 스가이 유카는 "저희들 자신들의 일이지만 감동했습니다. 대단한 것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촬영 때는 정해진 위치에서 걷다가 멈추고 돌아본다는 대본이 있었는데, 순서처럼 되어 버려서, 그것이 이상하게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완성된 CM을 보니까 매우 좋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기뻐했다.

이번 CM은 다큐멘터리 버전의 "우리가 진행된다"편(15초), "모두에게 만나서 좋았다"편(15초)그리고 퍼즐 게임 버전의 "놀아 본"편(15초/30초) 3종류로 제작되었다.

나가하마 네루 (長濱ねる)

나가하마 네루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회상하며 걸으니 너무 벅찬 기분이 되었고, 순식간의 나날이었다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촬영을 당시를 되돌아 보았으며, 모리 아카네는 "촬영 때 평소 분장실의 분위기와 너무 비슷해서 모두 촬영이라는 것을 잊을 정도로 열중하고(게임에) 놀았습니다"라고 촬영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와타나베 리카 (渡辺梨加)

촬영은 "두 세존" "불협화음"의 뮤직 비디오를 촬영했던 장소에서 진행되었으며, 와타나베 리카는 "『 두 세존 』 으로부터 1년 만에 마쿠하리에서 촬영했습니다. 많이 그립고, 지난 1년은 정말 순식간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

게임 앱 "느티나무의 기적" (欅のキセキ)

※ 전송 중 

대응 OS=iOS/Android/Windows7 이후 

공식 사이트=https://keyakis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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